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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 & 약대협, 명사특강 시즌 4 1회 성료
- 변화하는 사회, 약사의 미래와 역할 조망 -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최학배)가 주최하고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약대협, 회장 김백건)이 주관하며 ㈜위드팜이 후원하는 ‘명사특강 시즌4’가 지난 3월 28일(토),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사회, 약사의 미래는’주제로 박정관
DRxSolution 대표와 김옥연 前 존슨앤드존슨/얀센 아시아-태평양 전략총괄 부회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날
강연에는 현장에 80여명, 온라인으로 90명 등 170여명의 약학대학생 참여하였다.
박정관 대표 (DRxSolution 대표, 한국산업약사회
감사)는 ‘글로벌 AI 트렌드와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디지털 전환과 AI 혁명으로 인한 변화 속도가 인류 역사에 비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짚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약사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반복적이고 규칙이 명확한 작업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기획 초안 작성과 같은 업무는 AI의 지원을
받아 증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감과 설득, 윤리적
판단 등 맥락 이해와 책임이 수반되는 영역은 약사의 핵심 역할로 남을 것이라며, 이러한 업무를 구분해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AI 시대의
약사는 기술에 대체되는 존재가 아니라, 기술을 이끌고 인간의 가치를 수호하는 전문가”라며 그 미래는 결국 현재를 살아가는 약사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